달랏역 필수코스! 달랏역

안녕하세요. KIMI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13번째 게시물 달랏역에 대해 포스팅하려합니다.

달랏역은 달랏에 가면 투어로 꼭 가시는 투어지 중 하나인데요!

사진과 함께 천천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호스텔에서 달랏역까지 가기 위해 바이크를 빌려 이동했어요!

거리는 총 15분정도 소요되었고, 달랏역에 주차하는 비용은 2천동이였나? 전혀 크지 않은금액이라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달랏역에 입장료를 내고 들어오면 보이는 광경이에요.

달랏역의 입장료는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상당히 저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무에 사진을 새겨주는 작업을 해주시는 분도 계셨는데요!

가격도 엄청 비싸진 않았지만, 들고가는게 문제여서 저는 구매하지 못했어요.

가시는분들이 계시다면 꼭 구매하시는거 추천!

 

나무 크기마다 가격이 조금씩 달라요! 하지만 사볼만 했던 가격으로 기억합니다.

소장용으로 놓기 전혀 무리없던 가격이였어요 ㅎㅎ

달랏역에 왔으면 기차를 봐야겠죠!

 

우측엔 이런 기차가 있습니다.

전문 사진가분들이 스냅사진 찍는것도 볼 수 있어요!

 

아주 반짝거리는 기차에요.

상당히 제 마음에 쏙 드는 기차였답니다.

블랙엔 레드, 제가 가장좋아하는 컬러거든요!

 

여긴 기찻길이에요.

제게 달랏은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던게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었어서 사진을 막 찍어도 정말 아름답게 나왔답니다.

 

달랏역엔 상당히 신기한 구조물이 있었어요!

물 나오는 곳 사이에 기둥이 있긴 했지만 물이 쪼르르 나오는게 너무나도 귀엽고 신기한 구조물이였어요!

 

달랏역은 정말 아름다운, 그런 도시였기에 여러분께도 정말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은 나트랑 최고의 불교사찰, 린푸억사원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